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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 승격 2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시 ‘미디어 아트 인 울산’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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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7-07-1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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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 승격 2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시

‘미디어 아트 인 울산’개막 


오는 8월 1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2,3,4전시장


‘과학과 예술의 융합’ 주제로 총 67점 전시


현대미술작품을 즐겁고 재밌게 감상하는 특별한 시간


울산문화예술회관(관장 진부호)은 오는 7월 13일부터 8월 1일까지 전시장 전관(제1·2·3·4전시장)에서 광역시 승격 2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기획전시 ‘미디어 아트 인 울산’을 개최하고 있다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과학과 예술의 융합’ 이라는 주제로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39명의 회화작품부터 라이트 아트(Light Art), 인터렉티브 아트(Interactive Art), 설치 미술(Installation Art) 까지 총 67점이 전시장 곳곳을 가득 채우고 있다.


광역시 승격 20주년을 맞아 시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현대미술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작품과 소통할 수 있으며 쉽고 재미있음을 인식할 수 있도록 작품을 구성하였다.


제1전시장에는 ‘회화의 깃발’이라는 테마로 구자승, 김종일, 윤병락, 장이규, 주태석 등 평면회화 작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전시장 가운데 유미연 작가의 연잎을 소재로 한 대형작품이 설치되어 있어 전시장 자체가 하나의 작품처럼 보일 수 있도록 꾸며놓았다.


제2·3전시장은 ‘상상하는 것들’이라는 주제로 강민규, 고봉수, 김진화, 박근우, 박상화, 박승모, 안유자 등 라이트 아트(Light Art)작품과 빛을 소재로한 다양한 미디어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한호 작가의 한 폭의 동양화 같은 미디어 작품은 관람자들이 작품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며, 박승모 작가의 빛으로 연출된 공간은 전시장을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시켜놓고 있다.


제4전시장에서는 미디어 영상 작품과 인터렉티브 아트(Interactive Art)작품으로 관람자들을 현대미술의 세계로 인도한다. 


백주미 작가의 ‘연결’ 작품은 전시장 벽면 가득 관람자의 얼굴이 작품으로 형상화 되었다가 픽셀조각으로 분해되는 과정을 반복하며 전시장을 방문한 관람객의 얼굴을 영상으로 기록하고, 오창근 작가는 관람자의 움직임을 인식해 피아노 음으로 소리를 전달하는 방식의 작품을 선보여 직접 눈과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현대미술을 보여준다.


오창근 작가의 영상작품은 관람자의 움직임을 인식해 피아노 연주를 할 수 있어 현대미술의 다양함을 직접 눈과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전시장에는 지역의 인재들을 양성하여 전문 도슨트 교육을 받은 작품해설사가 시민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현대미술 작품을 이해할 수 있도록 10시, 11시, 2시, 3시, 4시 5시 하루에 6회씩 시민들을 맞이하며 미술에 대한 이해 폭을 한층 넓혀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부호 문화예술회관장은 “첨단 산업도시 울산의 이미지를 발현시킬 수 있는 재미있는 현대미술 작품을 전시하고 있는 「미디어 아트 인 울산」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홈페이지)이나 전시팀(226-8251~4)으로 문의하면 된다.


베스트신문사 울산광역일보 이경환 기자 ceo17@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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