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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무용단, 울산광역시 승격 20주년 기념 ‘울울창창蔚蔚蒼蒼_십리 대숲에 부는 바람’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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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7-08-2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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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무용단 울산광역시 승격 20주년


‘울울창창蔚蔚蒼蒼_십리 대숲에 부는 바람’공연


대규모 국악관현악극으로 올 해 놓쳐서는 안 될 대작


사라진 달을 찾아 나선 화랑 울울태! 학이 된 슬픈 여인 창창화!



울산광역시 승격 20주년 기념 공연 <울울창창蔚蔚蒼蒼 - 십리대숲에 부는 바람>(대본 사성구, 작곡 이경섭)이 오는 9월 1일 오후 8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울산시립무용단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국악 관현악극 <울울창창蔚蔚蒼蒼-십리대숲에 부는 바람>은 그야말로 울울창창한 신화적 상상력과 웅장한 관현악, 그리고 역동적이고 화려한 무용이 한데 어우러지는 기념비적 작품이다.


국악 관현악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이경섭 작곡가가 작곡은 물론 총체적인 공연의 조율을 맡았으며, 절묘한 상상력과 기발한 입담으로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는 작가 사성구 중앙대 겸임교수가 대본을 썼다.


서울 대학로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중견 연출가 권혁우의 연출이 가세하여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판소리극 <출세가>로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명성을 날린 소리꾼 전태원이 남주인공 ‘울울태’ 역을 맡았으며, 국립창극단 창극 <청>의 심청 역으로 호평을 받은 월드뮤직밴드 억스[AUX]의 보컬 서진실이 여주인공 ‘창창화’ 역을 맡았다.


울산의 오랜 신화와 전설을 모티브로 우리나라 해안가 전역에 분포된 ‘백일홍 설화’를 흥미롭게 접목한 이 작품은 신라시대 울산을 그 배경으로 한다.


신라의 달(月)이 어느 날 사라지고 그 달을 찾아 나선 화랑 울울태와 학(鶴)이 된 슬픈 여인 창창화가 만나 벌이는 기기묘묘하고 가슴 떨리게 하는 사랑이야기는 간절곶에 치는 파도처럼 감동적인 물결로 관객들을 휘몰아 갈 것이다.


또한 이들의 이야기를 극중극 형식으로 풀어나가는 울뫼산이 광대패는 빼어난 기예를 선보임과 동시에 해학과 웃음으로 전통연희의 진수를 맛보게 한다.


더불어 국내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는 울산시립무용단의 아름다운 춤사위는 극의 요소요소에 스며들어 극의 웅장한 감동을 배가시킨다.


사성구 작가는 “전통은 케케묵은 것이 아니라 켜켜이 쌓인 보물창고 같은 것이다.”며 “울산의 켜켜이 쌓인 보물창고를 열어 씨줄과 날줄의 울울창창한 비단을 짜는 일이 너무도 즐거운 작업이었다.”라고 밝혔다.


<울울창창蔚蔚蒼蒼-십리대숲에 부는 바람>의 기발한 극적전개 속에는 울산 대왕암에 깃든 용(龍)의 전설, 지금은 사라졌으나 옛날 학(鶴)의 고향이었던 태화강 십리대숲, 태화의 길을 연 자장율사의 설화, 천전리 각석에 새겨진 화랑도 이야기, 가지산의 눈부신 사계, 신불산 은빛 억새평원, 몽돌해변과 세상 가장 먼저 해 뜨는 간절곶 등 울산의 풍광과 역사문화가 스토리텔링에 자연스럽게 녹아 어우러져, 과거에서 현재를 관통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울산시민들에게 특별한 의미와 울울창창한 자부심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부호 관장은 “이번 작품은 울산광역시 승격 20주년과 2017 울산 방문의 해를 뜻깊게 장식하기 위해 처음 선보이는 대규모 국악관현악극으로 울산시립무용단의 대표적인 브랜드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감동적인 스토리와 웅장한 관현악, 화려한 군무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입장료는 V석 2만 원, R석 1만 원, S석 7,000원, A석 5,000원이며, 회관 회원의 경우 30%, 단체는 2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 및 공연문의는 홈페이지 http://ucac.ulsan.go.kr와 전화 052) 275-9623~8에서 할 수 있다. 


베스트신문사 울산광역일보 박혜지 기자 usc48@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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