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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 선행정보 | 11년째 ‘사랑의 김장 나누기’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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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7-11-2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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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째 ‘사랑의 김장 나누기’마련

 

오늘(29일) 동천체육관 광장 … 자원봉사자 250여 명 참여

 

지역 내 저소득 가정 1,000여 세대에 온정 전달


울산시는 S-OIL(주)울산CLX 주최, (사)울산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11월 29일 오전 10시 동천체육관 광장에서 ‘제11회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가 마련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현 울산시장, S-OIL(주) 오스만 알-감디 CEO, 윤시철 시의회 의장, 김종훈 국회의원, 신장열 울주군수, 김복광 울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자원봉사자 등 총 250여 명이 참여해 사랑을 실천한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배추 4,500포기, 무 1,000개)는 울산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 1,000여 세대에 전달된다.

 

오스만 알-감디 CEO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이웃을 돕기 위한 김장나누기 행사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S-OIL과 자원봉사자들이 정성스레 만든 이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따뜻한 정을 모두 함께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S-OIL은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그동안 배추 약 5만 4,500포기와 무 1만1,000개를 김장하여 1만200여 개소의 저소득가정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였으며, 재료비 등 경비 5억 1,000만 원을 후원했다.

 

또한, 2007년 울산 기업 최초로 S-OIL울산복지재단을 설립하여 지역에 특화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특히 2011년부터 매년 18개 사업을 선정하여 S-OIL 1개부서와 사회복지시설ㆍ기관 1개소가 일대일 매칭하는 ‘햇살나눔 사회복지 자원봉사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총 8억 6,100만 원을 지원하여, S-OIL직원들이 봉사수혜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베스트신문사 울산광역일보 이경환 기자 ceo17@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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